'세종문화회관 싱크 넥스트 25, 7월 4일~9월 6일 개최'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감각의 예술을 선보이는 이 공연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의 장이 된답니다.
싱크 넥스트 25
‘싱크 넥스트’는 무대와 장르, 예술과 관객의 경계를 넘는 특별한 공연 시리즈예요.
올해로 4회를 맞는 이 행사는 실험적이고 동시대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과연 올해는 어떤 색다른 시도들이 펼쳐질까요?
1. 전 공연 매진의 신화, 클럽 뉴 블랙
요즘 공연을 자주 보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클럽 뉴 블랙’!
전 공연 최대 40% 할인 혜택을 주는 구독형 멤버십인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0매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 중이라니,
예술 팬이라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
2. 공연 예매
🎟️ 꿀팁: 선예매는 4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시작!
싱크로나이저 패키지 | Synchronizer Package
Sync Next 25 공연을 3편 이상 묶어 30%의 할인율로 저렴하게 즐겨보세요.
- 싱크로나이저 패키지는 공연별 가장 높은 등급의 좌석으로 제공됩니다.
- 4월 10일(목) 오후 2시부터 구매 가능
개별 티켓 | General Admission
- 4월 28일(월) 오후 2시부터 구매 가능
3. 음악과 예술이 만나는 무대들
테크노부터 현대음악, 힙합, 네오소울까지!
올해는 총 18팀의 아티스트가 11개 프로그램, 32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루시드폴, 정마리, 수민&슬롬, 문상훈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라인업✨
베를린 테크노 문화 조명, 빠더너스의 코미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시도들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어요!
4.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우물(Wells)’이라는 이름의 커뮤니티 라운지에서는
전통주 시음, 아티스트 토크, 가가(Gaga) 워크숍 등
공연 외에도 즐길 거리가 가득하답니다.
몸으로 느끼고, 소리로 감동받는 공연의 진짜 매력!
🎧 이런 다채로운 체험은 예술을 한층 더 친근하게 해 줘요.
올해의 주목 공연은?
누구나 자신만의 감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무대, 올해 싱크 넥스트 25의 주요 공연은 특별합니다! 🌟
1. 루시드폴, 정마리, 부지현의 협업 무대
제주 바다와 그레고리오 성가, 앰비언트 음악이 만나 감각적인 몰입형 공연을 선사할 예정.
관객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공연 경험’을 제시합니다.
2. 문상훈과 빠더너스의 코미디 퍼포먼스
‘빠더너스’ 유튜브 채널로 유명한 문상훈이 즉흥성과 유머를 더한 새로운 공연 형식을 시도해요.
라이브 방송과 코미디가 만난 공연이라니, 진짜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마무리
- 기간: 7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
- 특징: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공연들이 한가득
- 멤버십: 구독 서비스 '클럽 뉴 블랙'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
- 리스닝 파티 ‘뉴 블랙 익스피리언스(New Black Experience)’ VIP 패스
- 라인업: 루시드폴, 문상훈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 참여
- 부대 프로그램: 다양한 워크숍과 라운지 프로그램까지!
- 공연 관람 편수에 따라 누리는 리워드 프로그램
예술을 더 가깝게, 더 깊이 느끼고 싶다면 이번 여름, 싱크 넥스트 25는 절대 놓치면 안 될 기회예요!
함께 감각을 공유하는 그 순간을 기대해 볼까요?